WM·운용 잔고 증가와 대체투자·AI 성과 확보가 상단 흐름 견인
리테일 고객 확대 경쟁 본격화…실제 성과는 추가 확인 필요

6월 1주차 증권투자업계 기상도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2026년 6월 첫째 주 증권업계는 자산관리(WM)와 운용 잔고 확대, 대체투자 및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맑음’이 우세했다.
9개사 가운데 5곳이 ‘맑음’, 4곳이 ‘구름 조금’으로 분류됐다.
9개사 가운데 5곳이 ‘맑음’, 4곳이 ‘구름 조금’으로 분류됐다.

6월 1주차 증권투자업계 기상도 (표 = 임성수 기자)
◆이번 주 증권업계 날씨
이번 주 증권업계는 WM 및 운용 부문의 자금 유입과 AI 역량 강화, 대체투자 부문 호조가 긍정적인 흐름을 이끌었다. WM·운용 부문은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았고 AI와 대체투자 부문은 신사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각 사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브로커리지 기반 확대를 위한 리테일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다만 관련 전략들은 현재 진행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실질적인 성과 확인은 이달 말 가능해질 예정이다.
◆성과 기업은 ‘맑음’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 기념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WM 경쟁력을 재차 부각했고 NH투자증권은 1200억원 규모의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첫날 완판되며 투자형 수신상품 경쟁력을 입증, 운용 잔고도 확대됐다.
하나증권은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의 청약 흥행을 바탕으로 후속 상품인 3호 출시를 추진하며 대체투자 사업 흥행세를 유지했고 한화투자증권은 사내 디지털 AI 경진대회를 마무리하며 AI 활용 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
신한투자증권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5년 연속 한국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며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들 기업은 실적, 상품, 성장 기반 가운데 최소 한 축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이번 주 ‘맑음’ 구간에 이름을 올렸다.
◆관망 구간 기업은 ‘구름 조금’
이번 주 증권업계의 또 다른 화두는 리테일 저변 확대 경쟁이었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보를 위해 신규고객·청년세대·파생상품 등을 중심으로 각사별 고객 유치 전략이 차별화된 것.
삼성증권은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업종 대표주 1주 및 투자지원금 제공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키움증권은 신규·휴면 고객 대상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 할인 및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리테일 저변 확대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무신사와 협업해 20·30세대를 대상으로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고객 확보에 나섰다. KB증권도 비대면 신규 주식거래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 1986년 이후 출생 고객에게는 혜택을 확대하며 젊은 투자자 유치에 집중했다.
4개사 모두 리테일 저변 확대라는 전략 방향성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실제 성과 판단을 위한 수치가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이번 주 기상도에서 삼성증권·키움증권·대신증권·KB증권은 ‘구름 조금’으로 분류됐다.
◆다음 주 체크포인트
다음 주 증권업계에서는 2분기 마감을 앞두고 WM 자금 유치 행보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각사별 리테일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연이은 각사별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도 이어지는 만큼 관련 역량 강화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주 증권업계는 WM 및 운용 부문의 자금 유입과 AI 역량 강화, 대체투자 부문 호조가 긍정적인 흐름을 이끌었다. WM·운용 부문은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았고 AI와 대체투자 부문은 신사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각 사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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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기업은 ‘맑음’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 기념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WM 경쟁력을 재차 부각했고 NH투자증권은 1200억원 규모의 ‘N2 IMA1 중기형 2호’가 모집 첫날 완판되며 투자형 수신상품 경쟁력을 입증, 운용 잔고도 확대됐다.
하나증권은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의 청약 흥행을 바탕으로 후속 상품인 3호 출시를 추진하며 대체투자 사업 흥행세를 유지했고 한화투자증권은 사내 디지털 AI 경진대회를 마무리하며 AI 활용 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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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은 실적, 상품, 성장 기반 가운데 최소 한 축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이번 주 ‘맑음’ 구간에 이름을 올렸다.
◆관망 구간 기업은 ‘구름 조금’
이번 주 증권업계의 또 다른 화두는 리테일 저변 확대 경쟁이었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보를 위해 신규고객·청년세대·파생상품 등을 중심으로 각사별 고객 유치 전략이 차별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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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무신사와 협업해 20·30세대를 대상으로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고객 확보에 나섰다. KB증권도 비대면 신규 주식거래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 1986년 이후 출생 고객에게는 혜택을 확대하며 젊은 투자자 유치에 집중했다.
4개사 모두 리테일 저변 확대라는 전략 방향성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실제 성과 판단을 위한 수치가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이번 주 기상도에서 삼성증권·키움증권·대신증권·KB증권은 ‘구름 조금’으로 분류됐다.
◆다음 주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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