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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사과’ 통할까…공교롭게 ‘SKT’ 혜택 등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 넷마블넥서스)에서 ‘세나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나의 달은 세븐나이츠 IP에서 전통적으로 진행하는 ‘세븐(7)’을 기념하는 7월 이벤트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첫 세나의 달 이벤트가 호응을 얻었으며 이용자들의 기대에 힙입어 두 번째 세나의 달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세나의 달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하이로드 린, 하이로드 루디 등 하이로드 영웅 5종과 여신의 선물 조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세나의 달! 챌린저 패스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미션을 달성하고 천상의 수호자, 일부 (구)세븐나이츠를 비롯한 최신 레전드 영웅들을 획득할 수 있는 세나의 달!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세나의 달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한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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