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 등 브랜드들이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를 맺고 가맹점의 채용을 지원하는 ‘브랜드 채용관’을 오픈 및 운영한다. 기존 아웃백이 선제적으로 도입된 이후 이번 제휴로 다이닝브랜즈의 모든 브랜드가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에 입점하게 됐다.
브랜드 채용관은 알바몬 메인 페이지에 노출된 브랜드 배너를 통해 구직자가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채용 페이지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bhc와 큰맘할매순대국은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 입점을 통해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 이번에 브랜드 채용관에 함께 합류한 창고43 역시 직영점 인력 수급에 긍정적이게 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가맹점주는 알바몬 내 브랜드 채용관에서 유료 채용 공고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공고는 건당 14일간 게시되며 bhc 브랜드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상단에 노출되어 채용 확률을 높여준다. 또한 구직자 역시 거주지 인근의 bhc 매장 채용 정보를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매칭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bhc는 이번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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