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동향
현대제철·SK브로드밴드, 기술·서비스 혁신으로 경쟁력·사회적 가치 동시 강화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시트로엥 (CITROEN)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인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시되는 C4 칵투스는 지난 201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에어범프 디자인을 인정받은 모델로, 시트로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 번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C4 칵투스는 전시기간인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아트 오브 리빙 전시회와 탤런트 앤 이코노미 전시회 두 곳에서 전시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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