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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찾아온 보상 판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집안에 잠들어 있던 어떤 커피 머신이라도 가져오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캡슐 커피 머신을 구매할 수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관계자는 “지난해 보상판매 캠페인을 통해 1만5000명이 새 머신을 장만했고 고객 1인당 평균 7만26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돼 만족도가 높다”며 “지난해 7월 이후 하이마트 등 새로운 유통채널이 추가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보상판매는 전국 주요 할인점, 백화점, 하이마트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웹·모바일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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