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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의 ‘생기발랄 오로나민C’는 5월 축제의 달을 맞아 게릴라 이벤트 ‘오로나민C 생기발랄 캠퍼스 어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전국민 시음 이벤트의 일환으로 동아오츠카는 서울권 대학교 선착순 6곳의 축제현장을 찾아 약 3만여병을 지원했다.

행사는 지난 13일 서강대학교를 시작으로 세종대, 연세대, 성균관대, 강남대 등 선착순으로 추첨된 6개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음료지원과 함께 캐릭터 포토타임, 맥시캡(Maxi-CAP)따기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생기발랄 오로나민C’가 게릴라 이벤트 ‘오로나민C 생기발랄 캠퍼스 어택’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매월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현장 노동자 등 다양한 환경에 임하는 이들을 위한 게릴라 시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동덕여대 축제현장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생기발랄 오로나민C는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필수아미노산 3종류가 함유된 종합영양드링크다. 특히 비타민 하루 권장량 대비 B2는 171%(2.4mg), B6 400%(6mg), 나이아신 80%(12mg)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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