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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종영 소감 “뜨거운 관심 사랑에 정우도 저도 행복합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3-01-16 00:50 KRD7
#박유천 #보고싶다
NSP통신-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박유천이 드라마 ‘보고싶다’ 종영 2회를 남겨두고 소감을 전했다.

15일 박유천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JYJ공식 페이스북에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박유천의 드라마 스틸 컷과 그가 보내 온 종영 소감을 함께 공개했다.

박유천은 소속사를 통해 전한 종영 소감에서 “막바지 촬영 행복하게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라며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정우도 저도 행복합니다”라고 밝혀 한정우로 분해 살아왔던 시간들을 미리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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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의 ‘보고싶다’ 종영소감에 네티즌들은 “정말 드라마 끝인가봐. 당분간 멘붕 올 듯”, “박유천과 한정우 정말 한 사람 같았는데 보고싶을 것 같다”, “종영 아쉽다. 빠른 시일안에 차기작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들을 나타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스토리가 절정으로 치닺고 있는 ‘보고싶다’는 16일 밤 9시55분 ‘살인자... 무서워, 가 제발’이라는 부제로 제20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리(유승호 분)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정우(박유천 분)와 해리의 추격전과 함께 이를 지켜보며 해리의 끝없는 광기와 집착에 두려움을 느끼는 수연(윤은혜 분)의 모습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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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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