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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SPC그룹의 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봄 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딸기 음료 6종이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파스쿠찌의 딸기 음료 6종은 ‘스트로베리 치즈케익쉐이크’, ‘스트로베리 초코쉐이크’, ‘스트로베리 요거트’, ‘스트로베리 젤라또 라떼’,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주스’ 등이다. 통째로 갈아 넣은 생 딸기와 다양한 토핑으로 화려한 색감과 다채로운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스트로베리 치즈케익쉐이크와 스트로베리 초코쉐이크는 치즈케익과 누텔라 초콜릿으로 비주얼을 강화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스쿠찌는 딸기 음료 판매가 늘면서 판매량과 매출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파스쿠찌는 딸기 음료 20만잔 판매 돌파 기념해 선착순 2만명에게 딸기 음료 1000원 할인 쿠폰을 배포할 계획이다. 오는 7일부터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받아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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