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진도대교로 우회 통행...운전자 혼란 최소화

진도대교, 보수공사로 12월 중순까지 전면 통제 (진도군)
(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보수공사를 위해 진도대교의 통행이 12월 중순까지 전면 통제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상판과 교량 연결구간의 보강공사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도대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그 동안 일방향 통행으로 운영되던 제2진도대교를 양방향 통행으로 전환해 우회도로로 활용하게 된다.
지금까지 진도대교는 진도→해남 방면 2개 차로 일방향, 제2진도대교는 해남→진도 방면 2개 차로 일방향으로 통행했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익산국토청은 진도대교 통제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유관기관(진도경찰서, 진도군, 해남군,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차량 속도 저감시설 설치와 교통안전 시설물 보강, 우회도로 홍보 강화 등 안전 확보를 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노력을 전개키로 했다.
진도군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공사기간동안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안전한 차량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면서 “운전자들께서도 공사구간에서 서행하는 등 안전운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상판과 교량 연결구간의 보강공사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도대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그 동안 일방향 통행으로 운영되던 제2진도대교를 양방향 통행으로 전환해 우회도로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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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은 진도대교 통제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유관기관(진도경찰서, 진도군, 해남군,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차량 속도 저감시설 설치와 교통안전 시설물 보강, 우회도로 홍보 강화 등 안전 확보를 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노력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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