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벼 이앙·직파 신기술을 선보였다. (충남도)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충남도(지사 양승조)가 농업 현장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입 인력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이앙·직파 신기술을 선보였다.
도는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인 자율주행과 드론을 벼 이앙·직파에 접목해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시 농가 소득 증대와 국내 쌀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부성)은 30일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생종 벼 첫 이앙 및 신기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회 의장, 김홍장 당진시장,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시연회는 ▲벼 신품종 개발·보급 설명 ▲자율주행 이앙 및 드론 직파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자율주행 이앙은 작업자 조작 없이 이앙기가 지형·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주행하며 모내기를 하는 신기술이다.
기존 이앙기는 운전자와 모판 운반 보조 인력이 2인 1조를 이뤄야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자율주행 이앙기는 작업자 1명이 이앙과 모판 운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자율주행 이앙 기술을 활용하면 모판 운반 보조 인력 확보 어려움을 덜며 인건비를 줄이고 이는 농가 소득 증대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시연에서는 양 지사와 김 의장이 자율주행 이앙기와 기존 이앙기를 각각 탑승해 함께 모내기를 진행했다.
드론 직파는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경운부터 수확·관리까지 논 10a당 농작업 시간이 기계 이앙의 경우 10.44시간이 드는 반면 드론 직파는 5.22시간으로 절반에 불과하며 10a 당 생산비는 드론 직파가 2만 1975원으로 기계 이앙 14만 1000원에 비해 11만 9025원이 저렴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드론 직파는 기계 이앙에 비해 생산비를 1㏊ 당 최대 120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고 작업 시간도 80%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연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자율주행과 드론 신기술을 벼농사에 적용하면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농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인 자율주행과 드론을 벼 이앙·직파에 접목해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시 농가 소득 증대와 국내 쌀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부성)은 30일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생종 벼 첫 이앙 및 신기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자율주행 이앙은 작업자 조작 없이 이앙기가 지형·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주행하며 모내기를 하는 신기술이다.
기존 이앙기는 운전자와 모판 운반 보조 인력이 2인 1조를 이뤄야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자율주행 이앙기는 작업자 1명이 이앙과 모판 운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날 시연에서는 양 지사와 김 의장이 자율주행 이앙기와 기존 이앙기를 각각 탑승해 함께 모내기를 진행했다.
드론 직파는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드론 직파는 기계 이앙에 비해 생산비를 1㏊ 당 최대 120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고 작업 시간도 80%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연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자율주행과 드론 신기술을 벼농사에 적용하면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농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