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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정일기

해양진흥공사 찾은 울릉군수, 선박 지원 방향 모색

NSP통신, 김민정 기자, 2026-03-18 15:55 KRX3 R0
#해양진흥공사 #엘도라도익스프레스 #회생 #안정적운영 #지원논의

해양진흥공사 방문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협의

NSP통신-남한권 울릉군수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울릉군청 제공
남한권 울릉군수가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 울릉군청 제공)

(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를 방문해 울릉군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오는 4월 10일 운항 재개를 앞둔 공모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위한 자리였다.

이 만남을 통해 공모선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울릉도 주민의 이동권을 위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안정적 운항을 위한 일정이었다.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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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민에게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며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대전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과의 소통으로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 후 울릉군수는 엔진 고장으로 1년여 이상 운항이 중단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오는 4월 10일 정상적인 운항을 위해 철저한 수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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