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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상공인 ‘사업 안정·재도약’ 1년 집중 지원…“간판 교체부터 온라인 광고비까지”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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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재도약환경개선 #온라인플랫폼 #경영컨설팅

온라인 플랫폼, 환경 개선, 경영 컨설팅 등 230여 곳 맞춤형 지원 사업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분야별 맞춤 3대 지원 사업 안내.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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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상공인 분야별 맞춤 3대 지원 사업 안내.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용인특례시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업 안정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과 사업장 환경 개선비를 포함한 ‘1년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노후한 점포 시설을 보수하거나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는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배달 앱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료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소상공인 ‘3대 맞춤 지원’
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환경개선, 온라인 플랫폼, 경영 컨설팅 등 3개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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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상세 페이지 제작 및 리뉴얼, 그리고 포털이나 배달 앱 내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 등 실질적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 85개 사업장을 선정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대상으로 점포 내 시설을 보수하는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선정된 약 126곳의 사업장에는 간판 교체, 진열대 정비, 인테리어 개선 등 환경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도 시작한다. 단순한 보조금 지급에서 벗어나 경영, 법률, 마케팅 등 전문 영역의 지식을 일대일로 전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업체 약 20곳을 선정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밀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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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온라인부터 5월 환경개선까지 지원 가동
-용인특례시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 안내.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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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 안내. (표 = 김병관)
이번 3대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 ‘온라인 플랫폼 지원’을 4월 13일 최우선적으로 배치해 빠른 집행을 꾀했다.

이어지는 ‘창업 및 경영 컨설팅’은 4~5월 중으로,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5월 중에 접수를 시작해 소상공인들이 조기에 경영 안정을 찾도록 돕는다.
“우리 가게만의 로고·웹페이지 생겨요” 디자인 지원사업까지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디지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한 ‘디자인 지원사업’의 대상지 47곳을 최종 선정해 본격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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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 이번 사업은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브랜드 로고(CI·BI) 개발, 홍보용 카탈로그 제작, 웹페이지 구축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시는 전문가의 디자인 설계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대형 프랜차이즈에 뒤지지 않는 시각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도울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대외 여건 악화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골목상권 보호와 민생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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