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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도체크
광양시장 후보 3인, 오늘 합동토론회 격돌…초청·비초청 통합 구도 확정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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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시장 후보 #토론 #여수MBC #생중계

6·3 지방선거 앞두고 여수MBC 생중계…민주당 대 무소속 2인의 3자 구도 검증대 가동

선방위 규정 준수 속 다당파·무소속 전원 합류…토론 배제 논란 없는 구도 형성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둔 광양시장 선거전이 27일 오후 여수MBC에서 생중계되는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토론회는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박성현·박필순 후보가 전원 참여하는 3자 대결 구도로 확정되어 유권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통합형 토론 구도 형성과 자유토론 공방 전망
-[표] 광양시장 후보자 합동토론회 대결 구도 및 세부 진행 방향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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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광양시장 후보자 합동토론회 대결 구도 및 세부 진행 방향 (표 = NSP통신)
광양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과 운영 규정에 의거해 초청 및 비초청 후보가 한 무대에 서는 통합 방식으로 치러진다.

토론은 시작 발언을 필두로 공통질문과 보충질문을 거쳐 후보별 공약 발표와 개별질문, 그리고 상호 공방이 가능한 자유토론 및 마무리 발언 순으로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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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에서 불거진 무소속 배제 시비가 원천 차단된 만큼, 세 후보는 정당 프리미엄과 무소속 연대론의 명분을 두고 구도적 정당성 공방을 치열하게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3자 토론 결과에 따른 지지층 재편이 향후 구도 변수로 작용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후보, 무소속 박성현 후보, 무소속 박필순 후보 (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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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인화 후보, 무소속 박성현 후보, 무소속 박필순 후보 (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선거운동 중반부에 열리는 이번 3자 합동토론회는 각 진영의 결집력과 중도층의 향방을 가르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후보 간의 일대일 개별질문과 자유토론에서 드러날 리스크 관리 능력과 구도적 선명성이 남은 선거 기간 동안의 세력 균형을 재편하는 첫 번째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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