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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금호도서관, 현대미술과 만나는 ‘지구의 피부’ 예술 특강 마련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광양금호도서관 #전남도립미술관 #쿤 반 덴 브룩 #지구의 피부

전남도립미술관 협업해 작품 해설부터 전시 현장 탐방까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도서관-미술관 연계 사업 ‘쿤 반 덴 브룩(Koen van den Broek)-풍경화에서 도시의 표면까지: <지구의 피부> 전시 읽기’ 프로그램 운영 홍보 포스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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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미술관 연계 사업 ‘쿤 반 덴 브룩(Koen van den Broek)-풍경화에서 도시의 표면까지: <지구의 피부> 전시 읽기’ 프로그램 운영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양시는 전남도립미술관과 협력해 2026년 도서관-미술관 연계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 ‘쿤 반 덴 브룩(Koen van den Broek) - 풍경화에서 도시의 표면까지: <지구의 피부> 전시 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현대미술이 바라보는 도시와 공간의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로 미술 강연과 전시 관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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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전남도립미술관 허유림 학예연구사가 금호도서관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벨기에 현대미술 작가 쿤 반 덴 브룩의 작품 세계를 비롯해 풍경화가 변화해 온 과정, 현대 도시 이미지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방식 등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 기획 과정과 작품 선정 배경 등 일반 관람객이 접하기 어려운 전시 준비 이야기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7월 7일 오전 9시 30분에는 전남도립미술관 현장에서 전시 탐방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함께 전시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표현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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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은 광양시민 성인이며, 신청은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순으로 접수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서관과 미술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미술관 연계 사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남도립미술관 전시 일정과 연계해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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