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임준 군산시장 (사진 = NSP통신 DB)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강임준 군산시장이 민선 7·8기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 시장은 24일 퇴임 소회 글을 통해 “지난 8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수많은 고비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7기와 8기 군산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셨던 그날의 무게를 지금도 잊지 못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 앞에서 초심을 새기고 각오를 다지며 그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시장은 하루도 마음을 편히 놓을 수 없는 자리였다"며 "눈이 오고 비가 내리는 날은 물론 무더위와 한파가 이어지는 날에도 늘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고, 크고 작은 재난과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시민 여러분의 걱정과 불편은 오롯이 제 책임이라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재임 기간의 성과에 대해 강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기반을 다진 군산에 현대차 9조 원 투자 등 미래 신산업이 모여들며 새로운 성장의 길이 열리고 있다”라며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군산의 100년 미래를 위한 밑그림은 이제 분명하게 그려졌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산은 위기를 이겨내는 저력과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가진 도시”라며 시민들의 역량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강 시장은 “이제 시장직은 내려놓지만,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변함없이 우리 시의 더 큰 발전을 응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걱정하고, 희망을 나누었던 모든 순간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24일 퇴임 소회 글을 통해 “지난 8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자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수많은 고비와 어려움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7기와 8기 군산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셨던 그날의 무게를 지금도 잊지 못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 앞에서 초심을 새기고 각오를 다지며 그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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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기간의 성과에 대해 강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기반을 다진 군산에 현대차 9조 원 투자 등 미래 신산업이 모여들며 새로운 성장의 길이 열리고 있다”라며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군산의 100년 미래를 위한 밑그림은 이제 분명하게 그려졌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산은 위기를 이겨내는 저력과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가진 도시”라며 시민들의 역량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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