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주거안심종합센터 담당자 100여 명 참여
양수기·수중펌프·발전기 가동 등 실제 배수 훈련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공주택 침수 대응 훈련을 강화했다.
침수 발생 시 장비를 즉시 가동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보고할 수 있도록 실무자 중심의 수방 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
침수 발생 시 장비를 즉시 가동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보고할 수 있도록 실무자 중심의 수방 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

황상하 사장이 실습에 사용할 수방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 SH)
SH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공공주택 침수 대비 수방 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SH 본사와 주거안심종합센터 관리자, 수방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현장 실무자의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침수 피해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주택 현장은 입주민 생활공간과 바로 연결되는 만큼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침수 발생 시 상황 대응 요령, 재난안전상황실 보고 체계, 양수기·수중펌프·발전기 운용 방법, 수방 장비 점검과 유지관리 방법 등이다.
실습은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양수기와 수중펌프를 직접 설치하고 가동했으며 호스를 연결해 배수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장비 보유 여부보다 비상 상황에서 현장 인력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잦아지면서 공공주택 관리 현장의 재난 대응 부담도 커지고 있다.
SH는 수방 장비 확보와 함께 현장 실무자의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교육을 정례화해 침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SH는 앞으로도 공공주택 단지별 침수 취약 지점과 장비 운용 체계를 점검하고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풍수해 발생 시 상황 보고와 장비 투입, 배수 작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실전형 훈련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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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여름철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현장 실무자의 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침수 피해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주택 현장은 입주민 생활공간과 바로 연결되는 만큼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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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은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양수기와 수중펌프를 직접 설치하고 가동했으며 호스를 연결해 배수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장비 보유 여부보다 비상 상황에서 현장 인력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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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는 앞으로도 공공주택 단지별 침수 취약 지점과 장비 운용 체계를 점검하고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풍수해 발생 시 상황 보고와 장비 투입, 배수 작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실전형 훈련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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