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귀갓길·보이스피싱 대응 등 12개 안건 논의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체감 안전도 향상 추진

서울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개요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경찰과 소방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생활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7월 10일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주요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 안전과 범죄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7월 10일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주요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생활 안전과 범죄 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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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정면 가운데)이 7월 10일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강서구청)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강선영 강서구의회 의장,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김성칠 강서소방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12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은 여성안심귀갓길 확대와 범죄예방시설 설치, 아동안전지킴이집 LED 안내판 설치,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비상전화 운영, 공공병상 추가 확보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은 예방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예산과 여건 등을 고려해 시범운영을 거친 뒤 효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12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은 여성안심귀갓길 확대와 범죄예방시설 설치, 아동안전지킴이집 LED 안내판 설치,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비상전화 운영, 공공병상 추가 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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