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도민 혈세 투입에도 버스 이용 불편 여전, 페널티 부여 필요

오진택 경기도의원이 의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오진택 경기도의원(건설교통위, 화성9)은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지난 2024년 1월 1일 본격 출범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관련 막대한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서비스 평가와 촘촘한 배차 시간 관리를 촉구했다.
오진택 의원은 경기도 교통국의 전체 예산 약 1조 8000억원 중 상당 부분이 버스 지원에 쓰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올해 공공관리제 등에 약 5000억원이 투입되고 내년에는 그 두 배에 달하는 1조원가량의 막대한 예산 소요가 예상됨에도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 개선은 미흡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공공관리제 시행에 따른 3년 단위 협약 갱신 평가를 공적 기능 강화와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해 서비스 평가시, 등급을 명확히 매겨 운수업체에 대한 유불리를 확실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예산만 지원할 것이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성과를 운수업체에 엄격히 물어야 한다는 취지다.
또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정차 통과 문제에 대해 정류장에 대기하는 승객이 없더라도 원칙적으로 일단 정차한 후 상황을 확인하고 출발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버스들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정차, 급정거, 불친절 등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협하는 핵심 위반 사항을 정확히 적발해 평가에 반영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주체가 경기도인 만큼 도 차원에서 철저한 관리·감독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혈세 누수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현재 버스 배차 시간 문제로 인해 도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데 도와 운수업체가 긴밀히 협의해 배차 시간을 체크하고 아침 출퇴근 시간대만큼은 배차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진택 의원은 경기도 교통국의 전체 예산 약 1조 8000억원 중 상당 부분이 버스 지원에 쓰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올해 공공관리제 등에 약 5000억원이 투입되고 내년에는 그 두 배에 달하는 1조원가량의 막대한 예산 소요가 예상됨에도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 개선은 미흡하다고 질타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또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정차 통과 문제에 대해 정류장에 대기하는 승객이 없더라도 원칙적으로 일단 정차한 후 상황을 확인하고 출발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버스들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정차, 급정거, 불친절 등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협하는 핵심 위반 사항을 정확히 적발해 평가에 반영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주체가 경기도인 만큼 도 차원에서 철저한 관리·감독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혈세 누수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안산시[C62] [NSPAD]안산시](https://file.nspna.com/ad/C62_iansan_5398.jpg)
![용인시[C62] [NSPAD]용인시](https://file.nspna.com/ad/C62_yougin.go_5397.jpg)
![수원시[C62] [NSPAD]수원시](https://file.nspna.com/ad/C62_suwon.go_53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