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4세 여성 대상 무료 프로그램
근력운동·영양관리·기초체력 측정까지 지원

서울 강서구 ‘지금은 운동시대’ 프로그램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금은 운동시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날 수 있는 골밀도 저하와 근육 손실을 예방하고 운동 부족으로 인한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날 수 있는 골밀도 저하와 근육 손실을 예방하고 운동 부족으로 인한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지금은 운동시대’ 하지 근력 및 코어 강화를 윈한 운동을 하고 있다.(2026년) (사진 = 강서구청)
교육은 주 1회씩 12주 동안 진행된다. 가양3동주민센터에서는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화곡6동주민센터에서는 8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운동과 영양관리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체성분과 기초체력을 측정한 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근력운동과 관절 유연성 향상을 위한 맨몸운동, 혈당·체중 관리 중심의 영양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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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운동시대’ 소도구(밴드) 활용한 어깨를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2026년) (사진 = 강서구청)
교육에서는 콩과 두부 등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식품을 활용한 식단 관리법도 함께 소개한다. 경쾌한 음악을 활용한 운동을 접목해 참여자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도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동별 2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약물 복용자와 근골격계 질환자는 안전을 위해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동별 2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약물 복용자와 근골격계 질환자는 안전을 위해 참여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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