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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조직 내 인권문화 정착 나서…노무사 초청 맞춤형 교육 운영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전남경찰 #인권 감수성 #노동법 #전효진 노무사 #인권 보호

직장 내 괴롭힘 예방부터 현장 인권보호까지…실무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인권 의식 강화

-전효진 노무사 강연 (사진 = 전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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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진 노무사 강연 (사진 = 전남경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경찰청이 경찰 조직 안팎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한 인권 교육을 마련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안 활동 과정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충실히 보호하는 것은 물론, 조직 내부의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노동법과 인권 분야 전문가인 전효진 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다. 단순한 법률 해설에 그치지 않고 조직 내 갈등 상황과 인권 침해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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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 기준과 예방 방안, 권한을 가진 구성원의 언행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전남경찰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내부 구성원 간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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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인권은 치안 서비스의 기본 가치이자 조직 운영의 중요한 원칙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찰상을 구현하는 한편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경찰청은 앞으로도 인권 중심의 경찰 활동 정착과 함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뿌리내리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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