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대상 크게 축소…지역별 여건 반영한 공모 전략·기획 지원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지원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3)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전략적 대응과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보다 선정 규모가 크게 줄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다”며 “지역별 대응을 넘어 교육청 차원의 통합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종료 이후 오는 2027년부터 운영되는 새 사업으로, 전국 약 40개 지역만 선정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인구감소지역 등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과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서 의원은 통합 이전 전남은 시·군 단위, 광주는 광역 단위로 사업을 운영했던 점을 언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어떤 방식으로 공모에 참여할지 명확한 방향을 세워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최승복 광주 부교육감은 “공모 방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고 황성환 전남 부교육감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를 분석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공모 마감이 9월 30일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교육청이 지역별 준비 상황을 신속히 점검해야 한다”며 “성과 분석은 물론 신청 모델 조정과 운영계획서 작성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의 다양한 교육 여건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공모 전략을 마련해 더 많은 지역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보다 선정 규모가 크게 줄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다”며 “지역별 대응을 넘어 교육청 차원의 통합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종료 이후 오는 2027년부터 운영되는 새 사업으로, 전국 약 40개 지역만 선정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인구감소지역 등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과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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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승복 광주 부교육감은 “공모 방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고 황성환 전남 부교육감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를 분석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공모 마감이 9월 30일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교육청이 지역별 준비 상황을 신속히 점검해야 한다”며 “성과 분석은 물론 신청 모델 조정과 운영계획서 작성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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