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생태·교육·치유 분야 협력 논의…지역사회 연계 사업 발굴 추진
박성현 광양시장, 서울대병원 연계 국가 산업의학 메디컬클러스터 구상 설명

박성현 광양시장이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광양사무소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 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국가 산업의학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광양시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광양사무소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림·생태 분야의 연구와 교육 자원을 지역 발전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강병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대학 관계자 및 남부학술림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부학술림의 연구 기능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폭넓게 의견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생태 보전과 현장 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남부학술림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광양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연계해 산림교육, 생태체험, 산림복지, 치유 프로그램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광양시는 특히 백운산권 생태자원과 서울대 남부학술림의 연구 역량을 접목해 교육과 관광, 치유가 융합된 새로운 산림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박성현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서울대병원 산업의학·재활 통합 국가메디컬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소개하며 서울대학교 측의 호응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광양은 철강과 항만, 물류, 에너지 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산업도시로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산업의학 연구와 진료, 재활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최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산업의학 특화 거점 조성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메디컬클러스터가 들어설 경우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을 비롯해 여수 석유화학단지, 영암 대불국가산단, 사천 항공산업 등 국가 핵심 산업벨트와 연계한 산업재해 예방과 치료, 직업 복귀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메디컬클러스터의 기능과 규모, 입지 적정성 등을 구체화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정부 부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국가사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현 시장은 “국민 누구나 지역에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국가균형발전이 완성된다”며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건강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기반을 광양에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대 남부학술림과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산림과 교육, 연구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정례 협의체를 운영하며 산림교육과 생태연구, 산림복지, 치유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광양사무소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림·생태 분야의 연구와 교육 자원을 지역 발전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강병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대학 관계자 및 남부학술림 관계자들이 참석해 남부학술림의 연구 기능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폭넓게 의견 교환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양시는 특히 백운산권 생태자원과 서울대 남부학술림의 연구 역량을 접목해 교육과 관광, 치유가 융합된 새로운 산림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박성현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서울대병원 산업의학·재활 통합 국가메디컬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소개하며 서울대학교 측의 호응과 협력을 요청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시는 메디컬클러스터가 들어설 경우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을 비롯해 여수 석유화학단지, 영암 대불국가산단, 사천 항공산업 등 국가 핵심 산업벨트와 연계한 산업재해 예방과 치료, 직업 복귀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메디컬클러스터의 기능과 규모, 입지 적정성 등을 구체화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정부 부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국가사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어 “서울대 남부학술림과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산림과 교육, 연구 분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과 정례 협의체를 운영하며 산림교육과 생태연구, 산림복지, 치유 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무안군의회[C22] [NSPAD]무안군의회](https://file.nspna.com/ad/C22_muancoun_5421.jpg)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C22] [NSPAD]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https://file.nspna.com/ad/C22_jne_5411.jpg)
![장흥군[C22] [NSPAD]장흥군](https://file.nspna.com/ad/C22_jangheung-gun_53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