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에서 탄생한 농촌·예술 복합공간…체험·숙박·캠핑 한곳에서 즐겨
섬진강작은미술관, 8월 공예전 개최…자연 속 문화 향유 공간 눈길

섬진강끝들마을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농촌의 정취,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이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 눈길을 받고 있다.
광양시는 섬진강 끝자락에 위치한 섬진강끝들마을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숙박과 체험, 예술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가족 여행객과 단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끝들마을은 폐교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는 숙박시설과 세미나 공간, 캠핑장, 야외 행사장, 친환경 놀이시설, 체육시설, 미술관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여행은 물론 기업 연수와 워크숍 등 다양한 목적의 방문이 가능하다.
특히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이 마을만의 특색화된 매력으로 꼽힌다. 목공과 도예, 천연염색 등 창작 체험을 비롯해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여행 코스도 장점이다. 섬진강을 따라 조성된 걷기길과 자전거길은 강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눈길를 얻고 있다.
인근 불암사는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템플스테이와 유물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어 자연 여행에 문화적 깊이를 더한다.
마을 안에 위치한 섬진강작은미술관 역시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촌 풍경 속에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예술을 즐기는 문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8월 9일~21일까지는 한국공예예술강사협회 기획 전시 ‘웅큼’이 열려 여행객들의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이자 작가 24명이 참여해 도자, 섬유, 금속, 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웅큼’ 전시는 손으로 만들어낸 작품 속에 담긴 삶의 의미와 창작의 가치를 조명하는 자리로 바쁜 현대인에게 위로와 쉼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자연과 문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인정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선정한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도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섬진강권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최근 관광 흐름은 유명 장소를 빠르게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섬진강끝들마을이 농촌체험과 예술, 캠핑과 힐링이 어우러진 광양 대표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체험과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섬진강 끝자락에 위치한 섬진강끝들마을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숙박과 체험, 예술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가족 여행객과 단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끝들마을은 폐교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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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농촌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이 마을만의 특색화된 매력으로 꼽힌다. 목공과 도예, 천연염색 등 창작 체험을 비롯해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여행 코스도 장점이다. 섬진강을 따라 조성된 걷기길과 자전거길은 강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코스로 눈길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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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9일~21일까지는 한국공예예술강사협회 기획 전시 ‘웅큼’이 열려 여행객들의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이자 작가 24명이 참여해 도자, 섬유, 금속, 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 25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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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끝들마을은 자연과 문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인정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선정한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도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섬진강권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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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여름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체험과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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