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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프로젝트 점검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 본궤도…선도지구 6곳·1만6267가구 확정

NSP통신,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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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천노후계획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박찬대시장 #인천정비사업선도지구

연수·선학 5605가구 최대…구월·만수·갈산·부평·부개·계산 포함

권리산정 기준일 즉시 고시…특별정비계획 수립 단계로 전환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현황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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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현황 (표 = NSP통신)
(인천=NSP통신) 김희진 기자 = 인천지역 노후계획도시 6개 구역, 1만6267가구의 정비사업이 선도지구 선정을 계기로 본격화된다.

인천시는 선도지구 확정과 동시에 권리산정 기준일을 고시해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 차단에 나서는 한편 주민대표단 구성 이후 총괄계획가(MP)를 투입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현황 (이미지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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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현황 (이미지 =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우선 추진할 선도지구로 구월과 연수·선학, 만수1·2·3, 갈산·부평·부개, 계산지구 내 총 6개 구역을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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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정비 규모는 1만6267가구다. 인천시는 이번 선도지구 선정 규모가 전국 최대라고 설명했다.

구역별로는 연수·선학지구가 가장 크다. A7구역 4748가구와 A12구역 857가구 등 2개 구역, 총 5605가구가 선도지구에 포함됐다. 평균 주민 동의율은 90.3%, 평균 평가점수는 87.4점이다.

이어 계산지구 A5구역이 3418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이 2958가구,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가구, 만수1·2·3지구 A4구역이 1530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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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현황 (이미지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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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현황 (이미지 = 인천시청)
시는 지난해 12월 구월과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들어갔다. 지난 6월 접수를 마감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가운데 21개 구역, 4만6100가구가 신청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등을 조회하고 주민 동의서의 유효성과 정량평가 항목을 심사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도지구 선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단계로 넘어간다. 시는 각 구역의 주민대표단 구성이 끝나는 대로 총괄계획가를 파견해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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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조치도 동시에 시행한다.

시는 선도지구 발표와 함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39조에 따라 권리산정 기준일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집합건물 전유부 분할 등을 통한 지분 쪼개기 등에 제한이 적용된다.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현황 (이미지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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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현황 (이미지 = 인천시청)
이번 선도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의 후속 정비 방향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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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7년 이후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과 공급 물량 등을 주민간담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주민대표단 구성 이후 구역별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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