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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자본시장특사경 개편방안, 확정된 바 없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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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특사경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
NS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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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22일 경향신문의 ‘금감원 특사경 2배로 늘린다…인지수사도 가능해질 듯’ 제하의 기사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경향신문은 해당 기사에서 “금융위원회는 2019년 7월에 16명으로 출범한 금감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조직을 31~32명으로 증원하고 인지수사도 가능하도록 잠정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등으로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상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위는 자본시장특사경의 직무범위 확대 등 기능 강화를 위해 자본시장법 체계, 금감원 조직의 특성 등으로 고려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검찰, 금감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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