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어제는 18만 9336번째 대기고객, 오늘은 18만 9321번째 대기고객”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신청자들이 오매불망 사용가능 알림메시지를 기다리고 있다. 서비스신청자들은 약 120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실 사용자수는 이중 10분의 1 정도다.
이와 관련해 토스뱅크 실무자의 의견을 들어보니 “시스템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며 “금융당국의 대출규제로 토스뱅크만 대출 급발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전방위적인 대출 규제로 시중은행들은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 대환대출 중단, 부동산대출 중단 등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2억 7000만원으로, 신용대출 최저 금리 연 2.76%를 내걸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또 토스뱅크 마이너스통장은 금리 연 3.26~11.47% 수준에 최대 한도가 1억 5000만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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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토스뱅크 실무자의 의견을 들어보니 “시스템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며 “금융당국의 대출규제로 토스뱅크만 대출 급발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전방위적인 대출 규제로 시중은행들은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 대환대출 중단, 부동산대출 중단 등 급한 불 끄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2억 7000만원으로, 신용대출 최저 금리 연 2.76%를 내걸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또 토스뱅크 마이너스통장은 금리 연 3.26~11.47% 수준에 최대 한도가 1억 5000만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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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도 파격적이다.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 통장에 대해서도 아무 조건없이 연 2%를 제공해 고객들의 마음을 샀다. 이에 토스뱅크 출범 직후 시간당 약 7000명씩 신청하는 등 신청자가 폭증했다.
여전히 긴 대기열이 이어지자 일부 신청자들은 토스뱅크의 시스템 안정화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채 출범된 것 아니냐는 불만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는 2000만 고객이 사용하고 있고 토스의 월간방문자수는 1100만명이다”라며 “토스뱅크의 100만명 신청자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의 문제는 전혀 없다는 것.
그럼에도 전체 사전 신청자에 한 번에 문을 열지 못하는 이유는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때문이다.
그는 “토스뱅크는 제1금융권이다 보니 금융당국의 대출규제에 발을 맞출 수 밖에 없다”며 “시중은행들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는 상황에 토스뱅크만 ‘급발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토스뱅크는 모든 준비가 다 끝났기 때문에 열고 싶지만 한꺼번에 대출을 열었다가 묶이는 것보다 사전신청자들 대상으로 먼저 오픈을 하고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그랜드오픈을 하려 했던 것이 대출규제 때문에 늦어지는 상황”이라며 “출범 초기보다 오픈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10월 중 사전신청자 대상으로 다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신청자들 중 토스뱅크 통장이 개설된 고객은 “개인별 토스뱅크 가입순위에 대한 논란은 아쉽다”면서도 “실제로 45초만에 계좌개설이 끝났다. 대출 진행속도도 매우 빠른 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는 2000만 고객이 사용하고 있고 토스의 월간방문자수는 1100만명이다”라며 “토스뱅크의 100만명 신청자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의 문제는 전혀 없다는 것.
그럼에도 전체 사전 신청자에 한 번에 문을 열지 못하는 이유는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때문이다.
그는 “토스뱅크는 제1금융권이다 보니 금융당국의 대출규제에 발을 맞출 수 밖에 없다”며 “시중은행들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는 상황에 토스뱅크만 ‘급발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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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전신청자들 중 토스뱅크 통장이 개설된 고객은 “개인별 토스뱅크 가입순위에 대한 논란은 아쉽다”면서도 “실제로 45초만에 계좌개설이 끝났다. 대출 진행속도도 매우 빠른 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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