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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금 용인시의원, 무리한 ‘시 조직 개편’ 문제점 지적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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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5분 자유 발언하는 유향금 용인시의원. (용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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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 발언하는 유향금 용인시의원. (용인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유향금 용인시의원은 4일 제26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리한 조직 개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원칙과 기준이 있는 인사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유 의원은 지난달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에 대해 입법예고를 하고 4월 임시회에 조직개편안에 대한 조례를 상정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민선7기 백군기 시장의 임기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조직 개편을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상식적으로 조직개편은 지방선거가 끝난 후 민선8기 조직개편에서 다뤄야 할 내용이라고 주장하고 공직자 당사자들 조차도 이해가 가질 않는 조직개편을 무리해서 진행하는 일이 올바른 처사인지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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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군기 시장은 임기 초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합리적인 인사기준을 확립하고 소통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소통·공감·배려의 인사제도를 운영하겠다’는 인사공약을 밝혔으나 인사 때마다 잡음과 의회의 지적이 있었다.

‘매번 시정하겠다’는 취지의 약속을 했기에 개선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항간에 떠도는 향우회 인사, 군부대 인연 인사, 비서진 추천 인사라는 비판을 불식시키기에는 어려울 듯 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의원은 “용인시 공직자 모두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조직관리와 인사정책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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