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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모니터 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해 온 재우테크가 독자 브랜드 LCD 모니터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이병현 재우테크 사장은 “그 동안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10월말이나 11월 초경에 재우테크만의 LCD 모니터를 내 놓을 예정이다”며 “중저가 소비자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우테크가 출시 예정인 LCD 모니터 브랜드는 가칭 컴플레타(Comfleta). 19인치 이하 모니터는 대부분 OA용으로, 20인치 이상 대형 모니터는 소비자 공략을 주로 타깃해 출시할 예정이다.
초기 유통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갖추게 된다.
이병현 사장은 “현재 LCD 모니터 유통시장은 거의 마진이 없는 상태로 판매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재우테크의 컴플레타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마련해 마진폭을 가져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다향한 유통구조를 연구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우테크는 현대아이티 모니터를 중심으로 세창전자, 데이시스 등의 LCD 모니터를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