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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이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서비스 협력사로 선정됐다.
브랜드 커넥트 서비스는 콘텐츠 제휴를 원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주제별 전문성을 갖춘 네이버 인플루언서를 매칭하는 콘텐츠 제휴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더에스엠씨그룹은 작년 기준 150여 개의 브랜드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만들어낸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자체 인플루언서 연구 조직인 ‘밀리언뷰’를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번 협력사 선정으로 더에스엠씨그룹은 인플루언서 매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브랜디드 콘텐츠와 전환 콘텐츠를 통해 목적에 맞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 콘텐츠 컨설팅에 대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브랜드 커넥트 서비스와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는 “네이버 자체 검증을 거친 우수한 인플루언서와 수많은 콘텐츠 인사이트를 보유한 더에스엠씨그룹의 시너지로 브랜드 마케팅에 효과적이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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