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SAP코리아는 에이빔컨설팅코리아(대표 박재영)와 국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역량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에이빔 내에 엔터프라이즈 SOA 센터를 오픈 한다고 4일 밝혔다.
에이빔의 이번 한국내 엔터프라이즈 SOA 센터 개소는 올해 초 에이빔 일본 지사내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SOA 센터의 성공적 운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센터 개소로 에이빔은 SAP코리아로부터 SOA 관련 노하우와 기술력을 지원받아 국내 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 국내에서 SAP의 개방형 플랫폼인 SAP 넷위버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SOA 레퍼런스 확보에 나서게 된다.
SAP 넷위버는 SOA를 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으로 기존에 구축돼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능이나 업무 프로세스 컴포넌트를 변경하지 않고 간단히 여러 기능을 하나로 묶어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타사 시스템과도 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유기적인 기능 연동도 가능하다.
에이빔은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독립한 종합경영컨설팅 업체로 전사적자원관리(ERP)와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CRM), 업무프로세스관리(BPM) 등에 대한 전문적 컨설팅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SOA 강화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SAP코리아는 향후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를 발굴해 꾸준히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SOA 역량 강화는 물론 엔터프라이즈 SOA 전문 인력을 양성해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현재 SAP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SOA 센터는 총 7개로 일본에는 후지쯔 등 5개가 있으며 한국에는 지난 9월 오픈된 엠플러스와 이번 설립된 에이빔 등 2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