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 거래 증가와 고객 유입 확대로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주식 거래액은 처음으로 18조원을 돌파했고 주식 잔고는 전년 대비 88% 급증한 2조 6000억원에 달했다.
지난 7일 카카오페이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매출액은 447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신규 고객 유입 증가, 거래대금 확대를 통한 수수료 수익 증가와 서비스 개선이 실적 견인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 1분기 카카오증권의 주식거래액은 전년 대비 54% 증가해 분기 처음으로 18조원을 돌파했다. 주식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258% 증가한 7200만 건을 기록했다. 전체 예탁 자산 규모는 주식거래량 증가흐름으로 주식잔고가 확대돼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4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잔고는 2024년 1분기 말 1조 4000억원 대비 88% 증가한 2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카카오페이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매출액은 447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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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신규 및 기존 사용자의 거래를 유도했다. 또 ‘AI투자정보-왜죠?’와 ‘트레이딩뷰’ 차트를 도입해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트레이딩 환경을 구축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증권은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58% 끌어올려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AI를 적용해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트레이딩뷰 기반의 차트탭을 개편하는 주요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임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카카오페이증권의 영업이익이 3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전반적으로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매출 방어, 달러 강세에 힘입어 외화환산이익이 일부 반영됐을 개연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기 리레이팅 요인은 증권 이익 체력 개선”이라며 “해외 주식 약정 증가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증권 이익 체력 개선이 중장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증권은 해외주식매매 덕분에 성장과 이익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리테일 고객을 겨냥한 해외파생, ISA 상품 개시 예정으로 금융 서비스 전 부문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카카오페이증권의 영업이익이 3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전반적으로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매출 방어, 달러 강세에 힘입어 외화환산이익이 일부 반영됐을 개연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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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증권은 해외주식매매 덕분에 성장과 이익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리테일 고객을 겨냥한 해외파생, ISA 상품 개시 예정으로 금융 서비스 전 부문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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