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케이디시스(대표 김승용)가 CAASM 플랫폼 선도기업 ‘런제로’의 노출관리 플랫폼 국내 본격 공급에 나선다.
지난 3월 전 세계적으로 ‘노출 관리(Exposure Management)’의 새 시대를 알리며 기존의 취약점 관리 접근방식을 넘어서는 혁신적인 기술을 발표한 런제로는 IT, OT, IoT, 클라우드, 모바일 등 전 영역의 자산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기존 도구가 탐지하지 못한 고위험 노출을 우선순위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김승용 대표는 “기존의 CVE 기반 취약점 관리만으로는 현재의 위협 환경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며 “런제로는 숨겨진 자산과 미탐지 노출까지 실시간으로 가시화하고, 공격자가 노릴 수 있는 취약 지점을 우선 순위로 제시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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