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광양경찰, 공공기관 사칭 ‘노쇼(N0-Show) 예방 홍보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5-06-09 14:56 KRX7
#광양경찰서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중마시장 #노쇼(No-Show) #홍보활동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노쇼 예방 홍보활동 실시

NSP통신-노쇼(No-Show) 예방 홍보캠페인 (사진 = 광양경찰서)
노쇼(No-Show) 예방 홍보캠페인 (사진 = 광양경찰서)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송기주)는 지난 5일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황대환), 중마지구대와 함께 중마시장을 방문해 요즘 소상공인들을 울리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예약사기 즉 노쇼(No-Show) 예방 홍보활동을 했다.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범죄 피해 표적이 될 수 있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노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체 제작한 예방 홍보 명함을 배포해 상인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노쇼(No-Show)란 소비자로 사칭한 후 상인들을 대상으로 식당 예약 또는 물품 구매 관련 대리 요청 등을 하는 조직적 사기 범죄로 특히 최근에는 군인, 교도관, 시청 직원 등 공공기관으로 사칭해 상인들의 의심을 사지 않는 형태를 띠고 있어 더욱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G03-8236672469

만약 노쇼가 의심된다면 주문자 소속을 비롯한 신분 및 연락처 확인, 대량·단체 예약 주문받을 시 선결제 또는 예약금 요구, 의심 시 즉시 112 신고 등 예약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NSP통신-노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체 제작한 예방 홍보 명함 배포 (사진 = 광양경찰서)
노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체 제작한 예방 홍보 명함 배포 (사진 = 광양경찰서)

송기주 서장은 “최근 광양 지역에서도 노쇼 사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로 노쇼 사기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위해 피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기관 사칭이 의심이 되면 꼭 기관에 재확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NSPAD]삼성전자
[NSP7컷]인터넷은행의 혁신적인 배신
G01-7888933544
N06
[NSPAD]휴온스
[NSPAD]KB국민은행
[NSPAD]한빛소프트
[NSPAD]하나금융그룹
[NSPAD]SH 미니내집
[NSPAD]하나증권
[NSPAD]신한은행
[NSPAD]카카오게임즈
[NSPAD]한국부동산원
[NSPAD]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