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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몬길: STAR DIVE 지스타 2025서 신규 지역 ‘수라’ 공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5-11-15 11:56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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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지난 13일 지스타 2025에서 신작 ‘몬길: STAR DIVE’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한국적 미감을 담은 신규 지역 ‘수라’를 선보였다.

수라는 9기사단의 이야기가 끝난 뒤 새로운 여정이 펼쳐지는 지역으로, 주인공 일행이 처음 도착하는 ‘낙산’ 마을을 중심으로 인간·도깨비·아인종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담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적 건축과 문양이 반영된 ‘낙산’ 마을풍경과 다양한 신규 인물이 첫 공개됐다. 특히 인기 캐릭터 미나의 새로운 서사가 이 지역에서 시작되며, 한국 콘셉트 캐릭터인 지원, 가비, 산군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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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지역 보스 몬스터로는 한국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두억시니와 착호갑사를 기반으로 한 한울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스타 넷마블관 방문객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가 포함된 콘텐츠를 시연과 무대 이벤트를 통해 먼저 체험할 수 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스토리 연출과 3인 파티 실시간 태그 플레이,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한다. 해당 작품은 PC·모바일·콘솔 멀티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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