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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주민 불편 해소 총력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1-21 15:06 KRX7 R1
#안성시 #세종 #포천고속도로 #공사현장방문 #정책공감토크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서 제기된 민원 현장 확인 및 개선 방안 논의

NSP통신-20일 김보라 시장 및 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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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보라 시장 및 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성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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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 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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