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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작가, 베니스 비엔날레 2연속 공식 초청…한국 단색화의 정수 알린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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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서양화가 #베니스 비엔날레 #단색 #존엄

탄자니아 국가관서 ‘존엄’ 전시…수행적 노동으로 빚어낸 인간 정신의 숭고미

(왼쪽부터)오지윤 작가, 큐레이터 로나 베네딕트 마시바, 갤러리 슈퍼노바 오너 지오반니 아진 (사진 = 오지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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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오지윤 작가, 큐레이터 로나 베네딕트 마시바, 갤러리 슈퍼노바 오너 지오반니 아진 (사진 = 오지윤 작가)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양화가 오지윤이 2024년에 이어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두 번째로 공식 초청되며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탄자니아 국가관을 통해 대표작 ‘존엄(DIGNITY)’을 선보인다.

유럽 평단으로부터 “한국 특유의 화려한 단색채의 선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오 작가는 깊은 심연의 바다를 형상화한 공간 위에 수행에 가까운 반복적 작업을 더해 인간 존엄의 회복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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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베니스 현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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