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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녹색어머니, “아이들 등굣길 안전 최우선”…교통안전 협력 강화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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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장 #감사장 #정기총회

도내 54개 초등학교 824명 참여…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문화 확산 앞장

고범석 청장, “현장 중심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전남 만들기 지속” 당부

-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전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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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전남경찰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경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녹색어머니들과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11일 청사 내 남도마루에서 ‘2026년 전남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를 열고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남경찰청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와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 지역별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 온 어린이 보호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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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전남 녹색어머니연합회를 이끌 최은진 회장과 새 임원진에 대한 위촉이 진행됐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 시간대 교통지도와 안전 캠페인, 교통질서 홍보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경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등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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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현장에서 꾸준히 힘써주신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녹색어머니연합회는 현재 도내 54개 초등학교에서 824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과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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