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도시생태축 연결하는 광역 생태네트워크 구축 필요성 강조
복원 이후 유지관리와 환경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활용방안 주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장권 의원 환경산림본부 업무보고에서 습지·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질의 하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장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이 습지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복원사업을 넘어 관광과 환경교육을 아우르는 활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환경산림본부 업무보고에서 “현재 추진 중인 생태복원사업이 시설 조성에만 머물지 않도록 사후 활용과 관리 체계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순천, 담양, 나주, 광양 등 6개 지역에서 약 120억 원 규모의 습지·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별 추진 상황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복원 공간을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해 통합특별시 차원의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광양 합강 생태축 복원사업을 언급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현재 공정률이 35% 수준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복원 이후의 관리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사업이 완료된 뒤 관리가 각 지자체로 이관되면 유지관리 수준에 따라 사업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광역 차원의 지원체계와 협력 시스템을 마련해 복원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원된 습지와 생태공간을 연계한 생태지도를 제작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대상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지역의 교육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다”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종합 활용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에 방종진 환경산림본부장 직무대행은 “생태자원의 관광자원화는 지난해부터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청과 협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자체와 함께 관광과 교육이 연계되는 생태복원 활용 모델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환경산림본부 업무보고에서 “현재 추진 중인 생태복원사업이 시설 조성에만 머물지 않도록 사후 활용과 관리 체계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순천, 담양, 나주, 광양 등 6개 지역에서 약 120억 원 규모의 습지·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별 추진 상황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복원 공간을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해 통합특별시 차원의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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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복원 이후의 관리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사업이 완료된 뒤 관리가 각 지자체로 이관되면 유지관리 수준에 따라 사업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광역 차원의 지원체계와 협력 시스템을 마련해 복원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원된 습지와 생태공간을 연계한 생태지도를 제작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대상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지역의 교육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다”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종합 활용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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