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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휴가철 관광지 환경정비 나서…여성단체협의회와 ‘줍깅 DAY’ 전개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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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줍깅DAY #옥룡 솔밭섬 #환경보호

옥룡 솔밭섬 일원서 생활쓰레기 수거…깨끗한 관광환경 조성 앞장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원들 ‘줍깅DAY’ 행사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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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원들 ‘줍깅DAY’ 행사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 관광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27일 옥룡면 솔밭섬 일원에서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줍깅DAY’ 행사를 열고 관광지 환경정비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천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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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과 함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독려했다.

‘줍깅’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건강관리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최근에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광양시는 휴가철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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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뜻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환경보전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민간단체와 협력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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