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9길 홀짝제 확대‧남문10길 보행로 조성
유축기 무료 대여·임산부 맞춤 지원도 본격 시행

남문9길 홀짝제 적용 지역 및 남문10길 보행로 적용 지역 위치도. (사진 = 양양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도심 교통환경 개선과 임신·출산 지원 확대를 함께 추진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잇달아 시행한다.
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남문9길(CU편의점~구 송이보쌈 구간)에 주정차 홀짝제를 전면 시행한다. 지난 3월 남문6길에 도입한 홀짝제가 차량 통행 개선 효과를 보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홀수일에는 CU편의점 방면, 짝수일에는 형제종합상사 방면에 주정차가 가능하다. 단속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유예시간은 5분이다. 위반 차량에는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기한 내 자진 납부하면 20% 감경된 3만2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군은 같은 날 남문10길(KT양양지사~양양신협 구간)에는 보행로를 조성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차량은 KT양양지사에서 양양신협 방향 구간에만 주정차할 수 있으며 양양측량에서 모닝글로리 방향은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양양군은 도심 교통질서 개선과 함께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공공보건 서비스도 확대한다.
양양군보건소는 8월 1일부터 최신형 유축기 8대를 활용한 무료 대여 사업을 시작한다. 양양군에 주소를 둔 출산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양양군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같은 모델을 도입해 조리원에서 익힌 사용법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부터 출산까지 엽산제와 비타민D, 유산균제, 철분제 등 시기별 맞춤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과 임산부 교실 운영도 함께 추진해 건강관리와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남문9길(CU편의점~구 송이보쌈 구간)에 주정차 홀짝제를 전면 시행한다. 지난 3월 남문6길에 도입한 홀짝제가 차량 통행 개선 효과를 보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홀수일에는 CU편의점 방면, 짝수일에는 형제종합상사 방면에 주정차가 가능하다. 단속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유예시간은 5분이다. 위반 차량에는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기한 내 자진 납부하면 20% 감경된 3만2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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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도심 교통질서 개선과 함께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공공보건 서비스도 확대한다.
양양군보건소는 8월 1일부터 최신형 유축기 8대를 활용한 무료 대여 사업을 시작한다. 양양군에 주소를 둔 출산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양양군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같은 모델을 도입해 조리원에서 익힌 사용법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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