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나주시, 장애인콜택시 휠체어 이용자 우선 배차 시행

NSP통신, 김용재 기자
KRX7
#나주시 #장애인콜택시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서비스 #중증장애인

지난 1일부터 휠체어 이용자 우선…복권기금 지원으로 특별교통수단 운영

특별교통수단 18대, 바우처택시 20대…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서비스 확대

-나주시가 지난 7월 3일 개최한 장애인콜택시 신규 차량 전달식. (사진 = 나주시)
fullscreen
나주시가 지난 7월 3일 개최한 장애인콜택시 신규 차량 전달식. (사진 = 나주시)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에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서비스가 본격 시행됐다.

나주시가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시행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일부터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 배차 체계를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시는 장애인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왔으며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특성과 대체 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현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기존에는 장애인콜택시 관내 이용 신청 시 휠체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접수순으로 차량을 배차했으나 앞으로는 휠체어 이용자를 우선 배차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는 순차적으로 배차하도록 운영 기준을 변경했다.

나주시는 현재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18대와 바우처택시 2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교통약자 등록자는 1867명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별교통수단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중증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 복지 서비스다.

비휠체어 이용자는 일반택시를 활용한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24시간, 바우처택시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실적도 지난 2022년 5만 332회에서 2025년 8만 8119회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운영 사업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복권기금은 복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돼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의 복지 증진과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휠체어 이용자는 일반택시 이용이 어려워 특별교통수단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번 우선 배차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이라며 “장애인단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G03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삼성전자
[NSPAD]LG그룹
Advertisement 1 / 2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무안군의회
[NSPAD]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