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발생지역 집중방제·역학조사 추진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 땐 즉시 진료 권고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올해 첫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 7월 29일 관내에서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환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제와 역학조사, 신속진단검사 안내 등 대응 조치를 추진한다.
말라리아 경보는 위험지역에서 환자 2명 이상이 증상 발생 간격 14일 이내, 거주지 간 거리가 1㎞ 이내에서 발생할 경우 발령된다.
계양구는 지난 7월 29일 관내에서 말라리아 군집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환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방제와 역학조사, 신속진단검사 안내 등 대응 조치를 추진한다.
말라리아 경보는 위험지역에서 환자 2명 이상이 증상 발생 간격 14일 이내, 거주지 간 거리가 1㎞ 이내에서 발생할 경우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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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말라리아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 = 계양구)
계양구보건소는 환자 발생지역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감염 위험요인을 조사하는 한편 의심 증상자의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진단검사 안내와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인천 전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밝은색 긴소매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과 오한, 발한,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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