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실습 결합한 맞춤형 약선 메뉴 설계
고령사회 웰에이징 전문 역량 강화

원광디지털대 대학원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운영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원장 최윤희)이 고령사회를 맞아 시니어의 건강한 식생활과 웰에이징(Well-aging)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원은 지난 9일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2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학원은 지난 9일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2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9일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2026학년도 약선 푸드케어 심화과정’ 2회차 교육에서 최윤희 대학원장이 ‘한식 기반 시니어 약선 메뉴 설계 및 실습Ⅱ’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심화과정은 시니어를 위한 약선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한식 기반 시니어 약선 메뉴 설계 및 실습Ⅱ’ 주제로 특강에 나선 최윤희 대학원장은 노화에 따른 신체의 생리·병리적 변화를 짚으며 맞춤형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니어의 저하된 소화 및 흡수 기능을 고려해 계절과 체질에 맞는 식재료를 선별하고 약선 메뉴를 구성하는 핵심 원리를 상세히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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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니어의 저하된 소화 및 흡수 기능을 고려해 계절과 체질에 맞는 식재료를 선별하고 약선 메뉴를 구성하는 핵심 원리를 상세히 전달했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학습한 이론을 실제 요리에 접목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양미옥 교수의 지도 아래 황기를 활용한 임자수탕, 닭고기 겨자냉채, 닭한마리전골 등 시니어 맞춤형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의 특성과 조리법을 익혔다.
한 수강생은 건강과 맛을 고려한 약선 음식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가족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게 적용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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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강생은 건강과 맛을 고려한 약선 음식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가족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게 적용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원광디지털대 대학원은 앞으로도 일상 속 식음료가 곧 건강관리의 시작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약선 및 자연건강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웰에이징 실무 역량 강화와 고령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사후 의료적 치료를 넘어 일상 속 ‘식(食)’을 통한 선제적 예방 중심의 건강복지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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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사후 의료적 치료를 넘어 일상 속 ‘식(食)’을 통한 선제적 예방 중심의 건강복지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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