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국지도 4개 노선 반영 건의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구축 추진

원주시청에서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한 모습. (사진 = 원주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장 구자열)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 핵심 사업 지원을 요청하며 국비 확보전에 돌입했다.
시는 12일 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한 재정국장과 예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도로 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사업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우선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계획에 포함된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사업을 비롯한 지역 내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18.8㎞ 규모다. 총사업비는 3687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대형 도로 기반시설 사업이다.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 정부예산안 편성부터 국회 심의까지 예산 확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8월부터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와 중앙부처의 정책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12일 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한 재정국장과 예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도로 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사업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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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총연장 18.8㎞ 규모다. 총사업비는 3687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대형 도로 기반시설 사업이다.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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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 정부예산안 편성부터 국회 심의까지 예산 확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8월부터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와 중앙부처의 정책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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