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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청년문화지원사업 ‘청년시점’ 개최…9월 11일부터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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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청년문화지원사업 #청년시점 #흔적이돼가는선 #울림이돼가는숨

11일부터 20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서 진행

청년 작가 전시회 및 청년 예술 콘서트 개최

청년 작가 전시회 ‘흔적이 되는 선’ 요약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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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작가 전시회 ‘흔적이 되는 선’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이민근, 대표 김태훈)은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청년문화지원사업 ‘청년시점’ 청년 작가 전시회와 청년 예술 콘서트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청년시점’은 청년예술인들의 창작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예술계 진입을 시도하는 신진 예술가들의 성장과 활동을 도와주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청년시점’에서는 ▲청년 작가 전시회(9월 11~20일) ▲청년 예술 콘서트(9월 19~20일)가 진행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안산시 소재(거주) 청년예술인들이 사업에 참여해 의미가 더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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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작가 전시회 ‘흔적이 돼가는 선’은 청년 작가 12팀의 회화, 영상, 설치 등 약 95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기억 속 목소리에서 추출한 파동을 시각화한 작품부터 ‘데이터가 인간을 지켜본다’는 의미를 지닌 AI 디지털 콜라주 작품까지, 폭넓은 주제와 작업방식을 통해 각자의 삶에서 발견한 가치관과 흔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청년 예술 콘서트 ‘울림이 돼가는 숨’은 청년예술인 11팀의 음악, 연극, 무용 등의 공연과 그들의 진솔한 토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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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적인 소리를 활용한 라이브 일렉트로닉스 사운드 아트부터 현대인의 욕망과 불안을 ‘주파수’라는 디지털 소재로 풀어낸 심리 공포 피지컬 시어터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청년세대가 가진 에너지와 꿈을 조명한다. 각 팀별 공연을 관람하며 무대 위 그들이 남기는 울림과 예술적 내면을 느껴볼 수 있다.

사업 담당자는 “‘청년시점’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의 열정과 젊음이 가득 담긴 창작작품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들이 문화예술적 꿈을 마음껏 발산하고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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