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산본역이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정비

35년만에 버스정류장에 이름을 올린 군초시의회 명칭. (사진 = 군포시의회)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인근 버스정류장 명칭에 군포시의회를 공식적으로 명기한다.
산본역과의 거리가 떨어져 있어 발생했던 대중교통 이용객의 혼동을 줄이는 동시에 의회 접근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을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군포시 교통행정과는 정류소 표지뿐만 아니라 관련 노선도와 버스 내부 안내 게시물과 방송 등을 차례대로 정비해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올해 안에 명칭 변경에 따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초시의회는 명칭 변경이 정류장 표지의 글자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안내 체계에 군포시의회 라는 명칭이 표시됨으로써 의회의 존재와 위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시민이 의회를 쉽게 찾아오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산본역과의 거리가 떨어져 있어 발생했던 대중교통 이용객의 혼동을 줄이는 동시에 의회 접근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생활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을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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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초시의회는 명칭 변경이 정류장 표지의 글자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대중교통 안내 체계에 군포시의회 라는 명칭이 표시됨으로써 의회의 존재와 위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시민이 의회를 쉽게 찾아오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시청과 민의의 전당이 함께 있어도 시민은 알지못해
의회는 지난 1991년 4월 15일 제1대 의회가 출범한 이후 35년 동안 시청과 나란히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대중교통 안내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시의회의 위치가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이미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우천 시의회 의장은 시청과 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함께 일하는 지방자치의 두 축인데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교통 안내에는 의회의 위치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작은 표지 하나의 변화처럼 보이지만 시민이 의회를 쉽게 알고 찾아오고, 가까이 느끼게 하는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변화는 군포시의회가 지난 2025년 5월 군포시에 버스정류장 명칭 변경을 처음 요청하면서 시작됐으며 제10대 시의회가 출범후 다시 공문을 보내 시의회 위치 정보 강화를 위해 명칭 변경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구해 명칭 변경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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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변화는 군포시의회가 지난 2025년 5월 군포시에 버스정류장 명칭 변경을 처음 요청하면서 시작됐으며 제10대 시의회가 출범후 다시 공문을 보내 시의회 위치 정보 강화를 위해 명칭 변경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구해 명칭 변경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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