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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진솔한 삶의 경험 공유
시와 삶의 경험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관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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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나태주 시인 초청 인문학 특강 개요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여름방학을 맞아 나태주 시인과 함께 시를 통해 삶의 가치와 배움의 의미를 되짚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시(詩)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지난 18일 진행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소중한 가치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태주 시인은 자신의 여러 작품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를 위한 공부’ ‘나를 아끼며 살아가는 삶’, 그리고 ‘성장하는 삶의 자세’ 등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특히 시를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시 속에 담긴 삶의 의미를 자신의 실제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풀어내며 참석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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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시를 매개로 온전히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삶과 배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안목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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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시(詩)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
대학 관계자는 대학에서의 배움이 단순히 전공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학업과 삶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