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도 70% 이상 추진
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 5.64㎞ 개량·지하차도 4.27㎞ 신설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지역업체 참여 목표 (표 = NSP통신)
(인천=NSP통신) 김희진 기자 = 총사업비 8211억원이 투입되는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에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가 확대된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을 70% 이상으로 잡고 지역 생산자재와 건설장비·인력 사용도 같은 수준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9월 7일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을 70% 이상으로 잡고 지역 생산자재와 건설장비·인력 사용도 같은 수준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9월 7일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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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지역건설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박찬대 인천시장,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까지 상부도로 5.64㎞를 개량하고 지하차도 4.27㎞를 신설하는 공사다. 2025년 11월 착공했으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하도급금액 기준 70% 이상으로 추진한다.
지역에서 생산한 건설자재와 지역 건설장비·인력 사용 비율도 총 계약금액 등을 기준으로 각각 70%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을 하도급금액 기준 70% 이상으로 추진한다.
지역에서 생산한 건설자재와 지역 건설장비·인력 사용 비율도 총 계약금액 등을 기준으로 각각 70%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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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지역건설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 등 참석자들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인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실태와 협약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시공사에 추천하고 원도급사와 지역업체 간 연결을 지원한다.
총사업비가 8000억원을 넘는 장기 공사인 만큼 지역업체가 실제 확보하는 하도급 물량과 자재·장비 사용 규모가 향후 주요 점검 대상이 된다.
인천시는 공사 진행 과정에서 하도급 참여율과 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시공사에 추천하고 원도급사와 지역업체 간 연결을 지원한다.
총사업비가 8000억원을 넘는 장기 공사인 만큼 지역업체가 실제 확보하는 하도급 물량과 자재·장비 사용 규모가 향후 주요 점검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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