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연말 특수의 초입에 식품·외식업계의 온도차가 또렷하게 갈렸다. 다이닝브랜즈그룹과 제너시스BBQ는 사회공헌·글로벌 확장·히트 메뉴의 상승세가 동시에 작동하며 연말 모멘텀을 가장 강하게 끌어올린 한 주였다. KFC코리아 역시 ‘기묘한 이야기 시즌5’ 협업 흥행으로 젊은 고객층을 대거 확보하며 브랜드 체감 온도를 크게 높였다. 반면 더본코리아는 상생 제스처에도 불구하고 내부 블랙리스트 논란과 사업 구조조정 이슈가 겹치며 성장통이 다시 드러났다. 반면 앤하우스·SCK컴퍼니·이디야커피·삼양식품·CJ제일제당 등은 신제품·IP 협업·수출 확대가 고르게 맞물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맑음’ 흐름을 굳히는 모습이다. 연말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브랜드 감도와 평판 관리가 업계 성적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한 주였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맑음’ = 상생·글로벌·한정판까지…연말 모멘텀 ‘3단 악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번 주 전 방위로 호재가 겹치며 ‘맑음’ 흐름을 굳혔다. 먼저 그룹 단독 바자회 ‘아름다운 특별전’이 성료해 사회공헌 이미지를 강화했고, bhc는 앱 첫 주문 고객 대상 ‘더블 혜택’ 프로모션과 가맹점과 함께한 ‘2025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를 통해 수요·상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bhc의 신흥 히트작 ‘콰삭킹’은 해외 시장에 첫 출시되며 글로벌 확장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아웃백은 ‘콩순이 베이비 코알라 에디션’ 한정 출시로 가족 단위 고객을 정조준했다. ◆제너시스BBQ ‘맑음’ = 연탄·치킨·프로모션…선한 영향력과 흥행
◆다이닝브랜즈그룹 ‘맑음’ = 상생·글로벌·한정판까지…연말 모멘텀 ‘3단 악셀’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번 주 전 방위로 호재가 겹치며 ‘맑음’ 흐름을 굳혔다. 먼저 그룹 단독 바자회 ‘아름다운 특별전’이 성료해 사회공헌 이미지를 강화했고, bhc는 앱 첫 주문 고객 대상 ‘더블 혜택’ 프로모션과 가맹점과 함께한 ‘2025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를 통해 수요·상생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bhc의 신흥 히트작 ‘콰삭킹’은 해외 시장에 첫 출시되며 글로벌 확장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아웃백은 ‘콩순이 베이비 코알라 에디션’ 한정 출시로 가족 단위 고객을 정조준했다. ◆제너시스BBQ ‘맑음’ = 연탄·치킨·프로모션…선한 영향력과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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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는 이번 주 ‘선한 영향력’과 ‘브랜드 흥행’을 동시에 강화하며 확실한 맑음 흐름을 이어갔다. BBQ 올리버스는 취약계층에 연탄 1000장을 기부했고, 지난 11월에는 착한기부 캠페인을 통해 치킨 1000마리를 나누는 등 월 단위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홀리데이 인 파리’ 콘셉트로 연말 인증샷 명소로 부상해 젊은 소비층 방문이 급증했다. 뿜치킹과 크런치버터치킨의 인기는 할인·증정 프로모션으로 강화되며 판매량을 끌어올렸고 12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으로 4000원 할인 혜택까지 이어지며 수요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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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서 배달 플랫폼과 협력 통한 수수료 인하 발표…“배달 수수료 1.5%↓ 체감되는 상생”
◆KFC코리아 ‘맑음’ = ‘기묘한 이야기’ 콜라보 대성공…상생·확장 기대감까지 동시 점등
KFC코리아는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의 대형 콜라보레이션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이번 주 확실한 ‘맑음’ 기조를 굳혔다. 시즌5 세계관을 구현한 한정 메뉴와 굿즈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주요 랜드마크에서 운영한 팝업 스토어는 MZ세대와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브랜드 체감 온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동시에 외식업계에서 주목되는 투썸플레이스 인수설이 등장하며 기업가치와 확장 전략에 대한 시장 관심도 커진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다점포 점주가 잇따라 탄생한 점도 인상적이다. 본사의 체계적 운영 지원과 상생 모델이 점주 신뢰 확보로 이어지며 안정적 성장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다.
◆더본코리아(475560) ‘흐림’ = 상생 제스처 속 내부 리스크 재점화
더본코리아는 이번 주 긍정·부정 이슈가 뒤섞이며 전반적으로 ‘흐림’ 흐름을 보였다. 우선 상생위원회를 통해 배달 플랫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 인하 방침을 발표하며 가맹점 부담 완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고 파주 군부대 장병 450명에게 홍콩반점 짜장면을 제공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그러나 내부 직원 블랙리스트 운영 정황이 드러나며 조직문화·노무관리 논란이 재점화됐, 자회사 푸드인큐의 사실상 청산 수순도 알려지면서 사업 구조조정 이슈가 부각됐다. 반면 회사는 내년 상반기 ‘쿡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푸드테크 사업 가시화를 예고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신축 라인을 정비 중이다. 상생 행보와 미래 전략에도 불구하고 부정 이슈들이 복합적인 상황이다.
◆앤하우스 ‘맑음’ = 4000호점 돌파에 케이크·신메뉴 흥행…연말 수혜 ‘톡톡’
앤하우스는 창사 이래 10년 만에 누적 매장 4000호점을 돌파하며 업계 드문 확장 속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브랜드력 상승과 더불어 제품 경쟁력도 돋보였다. 가나디와 협업한 홀케이크를 공개해 사전예약을 시작하자마자 소비자 관심이 집중됐고, 겨울 신메뉴는 출시 3주 만에 16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시즌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점포 확장·콜라보·메가 히트 메뉴가 동시에 작동한 주였다.
◆SCK컴퍼니 ‘맑음’ = 시즌·MZ·신메뉴 삼중 공략…연말 모멘텀 완성
SCK컴퍼니는 이번 주 연말 시즌 전략이 본격 가동되며 확실한 ‘맑음’ 기류를 형성했다. 스타벅스는 겨울 시그니처 메뉴인 ‘뱅쇼(Vin Chaud)’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해 시즌 팬층을 다시 불러 모았고 올겨울 ‘디지털 플래너’를 앞세워 Z세대의 이른바 ‘갓생 루틴’ 수요를 잡으며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했다. 더불어 ‘유용욱 바베큐 투컷 비프 샌드위치’ 출시로 푸드 카테고리의 확장성도 다시 부각됐다. 전통 시즌 메뉴 + MZ 맞춤형 디지털 굿즈 + 고급 푸드 신제품이 동시에 흥행했다.
◆이디야커피 ‘맑음’ = 제철과일·통신·IP…새 소비층을 넓히기
이디야커피는 겨울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즌 신제품을 출시하며 연말 카페 수요를 선점했다. 또 아이즈모바일과의 협업으로 ‘커피요금제’를 선보여 통신·외식 간 이색 구독 모델을 제시했고, 영화 ‘톰과 제리’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해 MZ·패밀리 고객층 모두를 공략했다. 여기에 선물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커피 선물세트’ 4종을 출시하며 온라인·오프라인 구매 접점을 동시에 강화했다. 신메뉴·IP·라이프스타일 결합 전략이 고르게 작동하며 이번 주 이디야커피의 기상은 맑았다.
◆삼양식품(003230) ‘맑음’ = 9억불 수출탑으로 ‘글로벌’ 존재감…신제품·팝업까지 화력 지속
삼양식품은 이번 주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라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불닭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파워가 해외에서 폭발적으로 확대된 데 따른 성과로, K-푸드 수출기업 중에서도 단연 주목받는 기록이다. 여세를 몰아 ‘삼양1963 팝업스토어’에서는 불닭납작당면 파우치형 신제품을 공개하며 MZ 소비층의 체험 수요까지 흡수했다. 프리미엄 라인과 레트로 정체성을 결합한 ‘삼양1963’ 시리즈도 브랜드 확장에 힘을 보태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수출 실적·신제품·브랜딩이 모두 탄탄히 돌아가며 이번 주 삼양식품의 기상은 장기적 ‘맑음’으로 평가된다.
◆CJ제일제당(097950) ‘맑음’ = K-푸드 해외 확장·캐릭터 협업…전방위 드라이브로
CJ제일제당은 이번 주 내수·해외·브랜드 콘텐츠를 모두 아우르는 전방위 행보로 뚜렷한 ‘맑음’ 흐름을 이어갔다. 우선 자사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인기 모바일 게임 ‘쿵야 레스토랑즈’와의 협업 기획전을 열어 MZ 소비층을 겨냥한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했다. 해외에서는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하며 K-푸드 수출 확대와 동남아 유통망 공고화에 박차를 가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비비고 왕교자’를 활용한 간편 요리형 신제품을 선보여 HMR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퀴진케이 한식 요리대회’와 ‘게릴라 키친’이 성료되며 K-푸드 조리 문화 확산 및 브랜드 체험 확대 효과까지 챙겼다.
KFC코리아는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의 대형 콜라보레이션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이번 주 확실한 ‘맑음’ 기조를 굳혔다. 시즌5 세계관을 구현한 한정 메뉴와 굿즈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주요 랜드마크에서 운영한 팝업 스토어는 MZ세대와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브랜드 체감 온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동시에 외식업계에서 주목되는 투썸플레이스 인수설이 등장하며 기업가치와 확장 전략에 대한 시장 관심도 커진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다점포 점주가 잇따라 탄생한 점도 인상적이다. 본사의 체계적 운영 지원과 상생 모델이 점주 신뢰 확보로 이어지며 안정적 성장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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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는 이번 주 긍정·부정 이슈가 뒤섞이며 전반적으로 ‘흐림’ 흐름을 보였다. 우선 상생위원회를 통해 배달 플랫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 인하 방침을 발표하며 가맹점 부담 완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고 파주 군부대 장병 450명에게 홍콩반점 짜장면을 제공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 그러나 내부 직원 블랙리스트 운영 정황이 드러나며 조직문화·노무관리 논란이 재점화됐, 자회사 푸드인큐의 사실상 청산 수순도 알려지면서 사업 구조조정 이슈가 부각됐다. 반면 회사는 내년 상반기 ‘쿡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푸드테크 사업 가시화를 예고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신축 라인을 정비 중이다. 상생 행보와 미래 전략에도 불구하고 부정 이슈들이 복합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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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 ‘맑음’ = K-푸드 해외 확장·캐릭터 협업…전방위 드라이브로
CJ제일제당은 이번 주 내수·해외·브랜드 콘텐츠를 모두 아우르는 전방위 행보로 뚜렷한 ‘맑음’ 흐름을 이어갔다. 우선 자사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인기 모바일 게임 ‘쿵야 레스토랑즈’와의 협업 기획전을 열어 MZ 소비층을 겨냥한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했다. 해외에서는 태국 최대 유통사 CP엑스트라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하며 K-푸드 수출 확대와 동남아 유통망 공고화에 박차를 가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비비고 왕교자’를 활용한 간편 요리형 신제품을 선보여 HMR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퀴진케이 한식 요리대회’와 ‘게릴라 키친’이 성료되며 K-푸드 조리 문화 확산 및 브랜드 체험 확대 효과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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