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역대 최대 실적·한화생명 및 한화손보 CSM 최대치 경신
전사 지급여력비율 규제 기준 상회…자본 건전성 지표 확인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이번 주 보험업계는 삼성화재의 역대 최대 실적,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의 보험계약마진(CSM) 경신이 두드러지며 조사 대상 9개사가 모두 ‘맑음’으로 분류됐다. 일부 기업의 지표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자본 여력과 규제 기준 대비 여유가 확인됨에 따른 리스크 완화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6년 8월 2주차 보험업계 기상도 (표 = NSP통신)
◆이번 주 보험업계 날씨
이번 주 보험업계기상도 대상 9개사는 모두 ‘맑음’으로 분류됐다. 삼성화재는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으며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신계약 CSM에서 각각 상반기와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규제 기준을 웃도는 자본 관련 지표를 유지했고 NH농협생명과 KB라이프도 200%를 웃도는 K-ICS 비율을 나타냈다.
◆‘맑음’ 실적 발표 기업군
삼성화재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7% 증가한 7387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CSM 잔액은 14조5947억원으로 확대됐다.
한화생명은 상반기 연결 순이익 90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다. 신계약 CSM은 1조3000억원으로 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다. 한화손해보험은 2분기 신계약 CSM 3272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투자손익이 16.3% 증가한 703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조2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다. 삼성생명은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배당금 수익 등을 포함한 투자손익이 82% 증가하면서 상반기 순이익 1조8935억원을 올렸다.
◆‘맑음’ 건전성 지표 우수 기업군
교보생명은 요구자본 증가 등으로 K-ICS 비율이 변동했으며 경과조치 후 기본자본비율은 85.18%로 집계됐다. 신계약 CSM은 415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현대해상의 K-ICS 비율은 207.2%로 지난해 말 대비 17%p 상승했다. 장기보험손익은 1분기 26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5% 늘었다. NH농협생명의 K-ICS 비율은 374.6%로 집계됐다. KB라이프의 K-ICS 비율은 252.3%로 나타났다.
◆다음 주 체크포인트
다음 주에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완화에 따른 주요 보험사들의 배당 가능 이익 확보 여부를 점검한다. 금리 변동에 따른 듀레이션 갭 관리 현황과 금융감독원의 계리감리 강화 기조, 보험부채 평가 관행의 변화 여부도 함께 살펴본다.
이번 주 보험업계기상도 대상 9개사는 모두 ‘맑음’으로 분류됐다. 삼성화재는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으며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신계약 CSM에서 각각 상반기와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규제 기준을 웃도는 자본 관련 지표를 유지했고 NH농협생명과 KB라이프도 200%를 웃도는 K-ICS 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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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7% 증가한 7387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CSM 잔액은 14조5947억원으로 확대됐다.
한화생명은 상반기 연결 순이익 90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다. 신계약 CSM은 1조3000억원으로 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다. 한화손해보험은 2분기 신계약 CSM 3272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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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요구자본 증가 등으로 K-ICS 비율이 변동했으며 경과조치 후 기본자본비율은 85.18%로 집계됐다. 신계약 CSM은 415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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